iPhoneArt의 아이폰 앱 리뷰

돌아온 Google Maps 구글지도 Google Maps, 애플 기본 앱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었던 구글지도가 써드파티 앱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3분의1의 기능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상세한 지도 표기와 기본 정보가 많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애플 지도 보다는 위치를 검색했을 때 주변 정보가 많습니다. 애플 지도는 현재 약도 수준으로 많은 주변 정보가 다 그려지고, 표기되기 전까지는 앱의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구글 지도는 위치 검색과 지도 위의 교통량(한국은 미지원), 대중교통 정보 지도(한국은 미지원)보기가 매우 편리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외국에서 보는 구글 지도는 특히 경로 검색 후의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적입니다. 상단의 검색 장소와 하단..

음악과 타이머 기능 조합으로 잊지 않고 음악을 듣게 해주는 Take Five Take Five는 아이폰의 음악을 쉽게 타이머로 제어할수 있는 앱입니다. 일을 하다 갑자기 음악을 중단해야 할 경우 최대 30분까지 슬라이더를 이용해 타이머를 작동시킬수 있습니다. 이 슬라이더가 테이크파이브의 가장 큰 장점이며 사용법에 기능이 최적화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 기능으로, 손님의 방문이나 전화 때문에 음악을 멈출 때 그 자리에서 바로 타이머가 작동되며, 지정 시간 이후 음악이 자동으로 플레이 됩니다. 음악과 타이머를 합친 아이디어와 슬라이더를 이용하는 사용법이 인상적인 앱입니다. 앱소개의 Take Five 노래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안타깝게도 2010년 출시 이후 업데이트가 없었기에 아이폰5의 화면에는 맞지 않습..

iOS6 기본 앱의 작은 변화는 아이폰5에게는 안타깝게도 역부족 좌측이 아이폰4 우측 아이폰5 스크린샹의 화면 비율 아이폰4는 640/960 아이폰5의 은 640/1136입니다. 화면이 길어져서 앱의 배열이 4줄에서 5줄로 변경되었습니다. 폴더와 함께 페이지수는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아이폰5에서 화면의 길이 때문에 좋아진 점은 스크롤 약간 줄게 됩니다. 캘린더의 경우 아이폰4에서는 약속을 여러 개 입력해 뒀을 경우 좁은 하단부를 스크롤해야 하는데 아이폰5에서는 3줄을 보여줍니다. 시리로 일정 잡기는 제목 수정까지 가능하지만, 아직 더 사용해 봐야 사용법을 더 알게 될 듯합니다. 주로 날씨나 일정, 전화 걸기 정도만 사용하게 됩니다. 한국어는 아직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시리. * 아이폰의 캘린더의 간략..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 동영상과 뮤직비디오 넣기 iOS 기기에서 볼수 있는 동영상 파일 포멧은 H. 264 동영상은 최대 1080p, .m4v, .mp4, .mov 입니다. 영화(Avi, mkv) 나 비디오로 찍은 각종 파일을 넣고 싶은 경우 동영상 파일을 변환해 iOS 기기에넣어야 합니다. 아이튠즈 동기화가 힘들고 불편할 경우 iOS 앱을 이용해 파일 변환없이 아이폰에 넣어 동영상을감상할수도 있습니다. 무인코딩 동영상 앱 Air Video, AVPlayer, AnyPlayer, TTPlayer 위에 리뷰한 앱들 외에 많은 무료 앱들이 출시 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변환 하기 앱을 이용하는 방법은 가장 편하지만 아이폰의 동영상에 기념 촬영한 비디오를 넣고 싶을 때, 영화를 자막과 함께 변환해서 넣고 ..

아이폰5 상세 사진과 이어팟과 이어버드 비교 이미지 아이폰5 간단 개봉기에 이어 확대 사진과 함께 상세 사진을 추가 합니다. 아이폰4와의 비교 사진도 다시 촬영 했습니다. 아이폰4나 4s의 하우징과는 재질에서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무게와 두께의 차이가 확연하다는 것이 아이폰5를 쥐고 가장 먼저 느끼는 점입니다. 길이가 9mm 커졌는데 무게는 20퍼센트 가벼워진 112g. 전체 외형은 한눈에 보이는 길이, 옆면의 테두리를 느낄수 없다는 점, 버튼의 크기가 약간씩 줄고, 깊이가 얇아 졌다는 점 외에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다릅니다. 다른 재질의 변화에서 오는 후면부도 그렇지만 옆모습은 정말 미려합니다. 크기의 변화와 라이크닝 커넥터, 이어팟이라는 큰 변화 외 많은 추가된 마이크, 해상..

아이폰5 아이폰4 아이폰3Gs 박스 비교 아이폰3Gs 부터 아이폰4, 아이폰5 까지 사용하면서 보관했던 박스를 비교해 봤습니다. 기기의 크기에 따라 박스 크기의 차이도 있지만 아이폰을 담는 하단부의 박스 구조는 세 새대의 아이폰이 모두 달랐습니다. 박스 내부의 아이폰을 직접 받치는 박스 구성물의 모양도 아이폰의 형태에 맞게제작되었습니다. 당연하지만 펼쳐서 비교해 보니 디테일이 섬세합니다. 아래부터 아이폰3Gs, 중앙이 아이폰4, 위에 위치한 것이 아이폰5입니다. 아이폰4와 4s는 크기와 외형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박스의 구성물을 보호하는 구조도 똑같을듯 합니다. 국내에 처음 출시 되었던 아이폰인 3Gs는 지금 보면 꽤 두꺼워 보이지만, 그립감은 가장 좋았다고 기억합니다. 아이폰5에 비교하면 매우 다..

개통한 아이폰5 셋업하기 * 아이클라우드 사용 중이더라도 전원에 연결하고 백업 복원하는 방법과 컴퓨터에 연결해 아이튠즈를 로 백업 복원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아이폰 개통 후, 그동안 사용하던 아이폰4, 아이폰4s의 백업 파일을 가져와, 모든 데이터를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백업 복원 입니다. * 아이클라우드 사용자가 컴튜어에 연결하지 않고 백업 복원 하는 방법입니다.아이폰- 설정- Wifi를 켜고, 아이폰을 전원에 연결합니다. 1. 아이클라우드 사용 중일 때 아이폰- 설정- 일반- 최하단의 재설정- 모든 컨텐츠 및 설정 지우기 2. 복원 시작. 이때는 아이폰이 복원 완료 될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3. 복원이 완료되면 계속을 누릅니다. 4, 아이클라우드 사용 여부를 선택하고 사용한다면, 가지..

아이폰5 간단 개봉기와 아이폰4와의 비교 아이폰5 왼쪽과 아이폰입니다. 세로 길이가 8.6mm 차이 나는데 실제 화면을 보는 느낌은 꽤 달랐습니다. 아이콘이 5단 정렬되고, 텍스트도 길어진 폭 때문에 읽기에 좀 더 수월해진듯 합니다.제품 마감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특히 20% 가벼워진 무게는 들면 아이폰4에 비해 많이 가볍게느껴집니다. 아이폰4가 갑자기 땅딸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아이폰5, 아이폰4s, 아이폰4 입니다. 상대적으로 느린 아이폰4의 A4칩으로도 빠르다고 생각하면서 사용했는데, 아이폰5의 속도가 많이 빠르게 느껴질듯 합니다. 아직 속도를 느낄만큼 사용하지를 못했습니다. 뒷면의 알루미늄은 손바닥에 닿는 재질감도 좋지만, 그립감도 아이폰4 보다는 나아졌습니다. 아이폰4 보다 책상 위..

iOS 기기와 아이튠즈 11 응용프로그램 업데이트 방법 사이드바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관함 왼쪽 상단에서 응용프로그램 선택 사이드바를 사용 중이라면 사이드바에서 응용프로그램 선택 보관함의 응용프로그램 하단에서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앱이 갯수가 표시됩니다.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클릭* 아이튠즈에서는 여러개 국가의 계정을 이용할 경우 각각의 스토어에 들어가서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할 때는 스토어 이동이 필요 없습니다. 업데이트에 현재 로그인 하지 않은 특정 국가 스토어에 속한 앱이 있을 경우, 해당 국가의 아이디가 표시되며, 비밀번호 입력난이 나타납니다. 비밀번호을 입력하면 스토어 이동 없이 업데이트 됩니다. 여러개의 업데이터 중 몇개만 선택..

웹페이지와 사진에서 색상 추출, 색상 견본 만들기 EyeDrop.me EyeDrop.me는 웹페이지나 사진에서 색을 뽑아내서 색상표를 만들수 있는 앱입니다. 멋진 웹페이지가 어떤 색상들로 조합되어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촬영한 사진에 어떤 색이 모여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추출한 색 중 선택한 색만 모아서 색상 견본을 만들수 있고, 색상값을 이용해 웹페이지에 적용할수도 있습니다. 웹페이지 주소만 입력하면 첫페이지에 있는 색상을 알수 있고, 사진 촬영이나 가져오기로 색상표를 만들수 있습니다. HTML로 색상표를 보낼수 있고, 포토샵CS5가 있다면 리모트 연결이 가능합니다. 웹페이지의 색상 추출하기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색상표를 가져옵니다. 웹주소를 입력하고 가져온 색상표..

아이튠즈 11 음악사용법과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동기화 아이튠즈 11의 사용자 환경 중 음악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사이드바를 접고 쓰는 것이 기본 사용법이 되었다는 점이 이 변화를 주도 합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처럼 사이드바 보기를 사용하면, 장비를 연결했을 때 동영상, 팟캐스트, 책, 응용프로그램, 음악 등의 메뉴 이동 횟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사용하더라도 새롭게 바뀐 음악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기를 연결했을 때는 오히려 사이드바의 기기에 음악(재생목록) 을 바로 집어 넣는 것도 편합니다. 사이드바를 사용하지 않을 때 음악 앨범을 바로 기기에 넣을수는 있습니다. (글 수정) 앨범이나 곡을 선택하면 [이 아이폰]이 슬라이드바에 마치 재생목록처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언제 찍은 사진인지 알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날의 이벤트를 간직하고 싶다면: When Photo When Photo 는 아이폰의 카메라롤과 포토앨범의 사진들을 매우 편하게 년, 월, 일, 시간으로 검색할수 있는 앱입니다. 몇년 동안 찍은 사진을 백업해서 아이폰에 모아 두었다면 When Photo 는 특정일의 사진을 찾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연대기를 보는듯한 타임라인으로 언제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의 장수에 따라 따라 색의 진하기가 다르기 때문에 많이 찍은 달이나 일은 매우 빨리 찾아낼수 있습니다. 이렇게 쉽고 빠르게 사진을 검색하는 편리함은 When Photo의 사진을 검색하는 사용법에서 옵니다. 아이폰 사용법 중 가장 빠르게 접하게 되고 익숙하게 사용하는 확대 축소..

아이튠즈 11 을 이용해 동기화 하기 아이튠즈가 11로 업데이트 하면서 기능이 10.x 버전대와 다르게 변화되었습니다.음악의 경우 많은 변화가 있는 편이며, 아이튠즈 앱스토어는 iOS 기기나 컴퓨터에서 거의 같은 모습으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튠즈를 열고 실감하는 변화는 메뉴의 이동 배치인데, 이것 때문에 이전에 익숙하게 찾던 메뉴들의위치를 찾게 될듯 합니다. 이전에는 사이드바를 기본적으로 왼쪽에 배치했지만, 아이튠즈 11은 사이드바 보기는 선택 사항이며 기본 보기에서 제거 되었습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도 보여주는 커버플로우를 보관함 항목에서 과감히 제거하고 앨범이나 노래에 대한 기능들을 쉽게 선택할수 있도록 기능을 목적으로 한 변화가 보입니다.이 포스팅은 응용프로그램의 동기화에 촛점을 맞췄으며,..

아이튠즈와 동기화하며 아이튠즈 라디오 재생 Remote 4.1 리모트 Remote 가 버전3으로 업데이터 되면서 아이튠즈와 동기화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4.1에서 iOS7로 디자인 변경되었습니다. 아이튠즈 11에 생긴 재생목록 올리기 처럼, 플레이할 음악 목록을 만들어 두면 자동으로 다음곡을 재생할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아이튠즈의 보관함에 연결해 무선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애플티비가 있을 경우 사진이나 동영상도 재생 할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의 아이튠즈에 만들어 놓은 보관함의 항목을 모두 가져오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서 새로운 재생목록을 만들고, 편집할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음악이 많이 있을 경우나, 애플티비가 있을 때, 에어플레이 가능한 무선 연결 가능한 스피커가 있을 때 리모트 사용은 편..

르느와르, 고흐 붓도 제공하는 스케치 앱 LINE Brush LINE Brush는 스케치나 드로잉을 할수 있고, 사진을 가져와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유화나 수채화 아크릴화로 만들수 있는 앱입니다. 사진을 밑그림으로 이용해 스케치 구도만 잡을수도 있고, 포토 브러쉬를이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 그리는 과정을 밟듯 한장의 그림으로 변환할수 있는 것입니다. 기본 브러쉬와 포토 브러쉬도 섞어서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도구가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규칙적인 선에서 벗어나 직접 붓터치를 넣을수도 있습니다. LINE Brush 라인브러쉬는 색상 팔레트를 지원하며, 아이드롭퍼로 화면에서 직접 색상을 선택해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붓의 크기와 색상의 투명도, 27종의 기본 붓과 15종의 포토 브러쉬를 이용해 쉽고,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