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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사용법

아이폰5에서의 iOS 6 기본앱, 아이폰4와의 차이점과 개선되어야할 점

 iOS6 기본 앱의 작은 변화는 아이폰5에게는 안타깝게도 역부족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좌측이 아이폰4 우측 아이폰5 스크린샹의 화면 비율
아이폰4는 640/960 아이폰5의 은 640/1136입니다. 화면이 길어져서 앱의 배열이 4줄에서
5줄로 변경되었습니다. 폴더와 함께 페이지수는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아이폰5에서 화면의 길이 때문에 좋아진 점은 스크롤 약간 줄게 됩니다.
캘린더의 경우 아이폰4에서는 약속을 여러개 입력해 뒀을 경우 좁은 하단부를 스크롤 해야 하는데
아이폰5에서는 3줄을 보여줍니다.
시리로 일정 잡기는 제목 수정까지 가능하지만, 아직 더 사용해봐야 사용법을 더 알게 될듯 합니다.
주로 날씨나 일정, 전화 걸기 정도만 사용하게 됩니다. 한국어는 아직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시리.

* 아이폰의 캘린더의 간략 사용법 팁
- 날짜를 누르고 있으면 + 버튼 필요없이 바로 새로운 약속을 생성할수 있습니다.
- 새로 모드에서 날짜를 선택하고 가로로 회전시키면 해당하는 주로 이동합니다.
- 가로모드에서는 날짜와 시간을 동시에 넣을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원하는 날짜에서 시간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한시간짜리 약속을 만듭니다. 만든 약속은 상자를 크게 늘려 시간을 조정하고
좌우로 이동시키면서 날짜와 시간을 다시 조절할수 있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캘린더

캘린더 가로모드에서는 주당 5일을 모두 볼수 있습니다.
아이폰5 기본 앱에서 길이 때문에 가장 편해진 앱은 캘린더 가로모드와 날씨, 메일 목록과 사파리,
와 동영상 정도.
iOS6으로 오면서 연락처의 그룹 보기 방식이 바뀌었지만, 캘린더와 연락처는 한번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앱스토어도 아이폰5에서는 2줄 이상의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앱스토어 차트별 보기 입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메모나 기타 텍스트 입력이 가능한 앱에서는 시리가 지원되서 받아쓰기가 가능하다는 점은 이미
아이폰 4s에서 달라진 점입니다. 아이폰4에서 5로 온 사용자의 경우 시리의 받아쓰기는 새로운
재미이자,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수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시리가 발음을 제대로 알아들을 때는
쓰는 것보다 편합니다. 정확하게 발음하지 않으면 고칠 곳은 당연히 많아지지만, 시리의 기능 중
가장 나은것이 받아쓰기 입니다.
메모도 맥사용자의 경우 맥의 메모와 같은 기능을 이용할수 있도록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아이클
아우드와 동기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진 첨부가 되어야 합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500

미리알림에는 목록을 더 볼수 있다는 점 외 특이 사항이 없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사파리

사파리에서는 세로나 가로모드에서 몇줄을 더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이 좁은 목록의 경우
한꺼번에 볼수 있는 정보량이 늘어나고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사파리

가로 모드 전체 보기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날씨

날씨는 아이폰4에서는 시간별 날씨를 하단으로 내려서 보여주지만 아이폰5에서는 상단에서 좌우로
표시합니다.
기본 앱에서 길어진 화면에 이처럼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앱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합니다.물론 기능 포함해서. 아이폰5에서 iOS6으로는 아쉬운 점들이 나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주가

주가는 iOS부터 6까지. 약간씩의 변화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본 앱 중 가장 변화가 없었던 앱일것입니다. 사용자들이 그래픽의 변화때문에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OS 7이 아닌 6에서 아이폰5에 맞춘 특별함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연락처

연락처, 그룹 기능을 넣지 않고 있어서 써드파티 앱에 의존해야 합니다. 그룹 기능이 들어가면 많은
써드파티 앱들은 또 다른 기능을 개발해서 넣을 것입니다. 기본 앱과 기능면에서 같더라도 사용자
환경이 기본 앱보다 편한 앱들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연락처는 기본적인 정보, 두개의 전화번호, 이메일과 주소까지 입력하면 전체 정보를 보내고 메시지
나 페이스타임 등 하단의 기능까지 모두 보입니다. 하지만 필드를 많이 추가하면 다시 스크롤 하게
됩니다. 아무리 봐도 그래픽의 개선이 요구됩니다.
iOS6이 아이폰5에서 변경점이 많았다면 훨씬 더 만족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듭니다. 인레이 빗각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더 많은 변화를 주길 바랍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사진

사진도 가로 세로 모드에서 한줄 씩 더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아이폰5에서 2.54cm당 픽셀 수가 326개로 픽셀 밀도이며, 채도도 44퍼센트 더
높아 졌습니다. 아이폰4와 실물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눈으로 볼수 있습니다.
아이폰5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색감은 마음에 듭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아이포토

아이포토의 편집 화면 스크린샷입니다. 기본 앱 외에 애플의 앱이기 때문에 추가했습니다.
가로모드에서 3줄로 늘리기가 되어 더 많은 썸네일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앨범별로 사진 찾기
더 수월해 졌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비디오

비디오에서는 16:9 비율 와이드 스크린 동영상을 짤립 없이 볼수 있습니다. 만족.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아이북스

아이북스의 PDF 책자 입니다. 아이폰5의 길이는 읽기 모드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

iOS6 기본 앱,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과 개선점

사진은 아이폰4에서 없었던 파노라마와 얼굴인식 등을 사용할수 있기 되었고, 1000은 넘지 않았지
만 800만 화소도 일단 만족.

게임화면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의 차이점

마지막으로 아이폰5를 지원하는 앵그리버드의 스크린샷.
확대 축소하지 않는 상태에서 오른쪽이 조금 더 보입니다. :) 아주 조금.
써드파티 앱에서 이 길이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사용법과 그래픽을 가진 앱들이 더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5가 길이에 비해 넓어지지 않은 점은 환영입니다. 한손 사용은 중요하니까요.

iOS7을 기대하며,

iOS6이 iOS5보다 기본 앱의 기능과 그래픽의 변화가 많았어야 했는데 부족 했고, 아이폰5에서
눈에 보이는 의 특별함 없이 소소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언제나 뛸수 만은 없기 때문에.
하지만 작은 변화들이 모여 한 지점에 도달할 때, 그때는 정말로 더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iOS6은 적어도 아이폰5에서는 현재 모습 보다 기본 앱의 모습이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계속 같은 모습의 앱들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달라진 체형에 같은 옷을 입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키가 컸다고 바지 길이만 길어진 옷을 입을수 없습니다.
iOS7,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집니다. 바라는 것이 많아서 아쉬움도 그 만큼에 비례 합니다.

음악과 책구매라는 중요한 기능이 막힌 음악스토어, 아이북스토어가 없는 국내 환경도 개선되어야
합니다. 기본 앱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두 분야가 한국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두가지 스토어가 생기면 아이폰 사용의 재미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언제 달라지게 될까요...

  • 어서와 2012.12.12 08:42

    연락처의 그룹기능은 존재합니다. 맥을 쓴다면 간편히 그룹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사진앱도 있습니다. 맥의 아이포토를 통해 얼굴, 이벤트탭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iPhoneArt 2012.12.12 20:36 신고

      맥을 쓰고 있습니다. 맥을 이용해서 연락처를 그룹화 하는 것은 정말 쉽고 편한 방법입니다. 아이폰의 연락처는 자체적 그룹 생성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포토 앨범의 경우 아이폰에서 만든 폴더 역시 볼 때만 가능한 것이구요. 사용자들이 폴터를 만들어 카메라롤의 사진을 분류한 후 그 폴더가 보관함에 저장된 사진으로 착각하고 카메라롤의 사진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메라롤을 백업하지 않으면 보관함으로 보낼수 없으니 사용초기 불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