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Art의 아이폰 앱 리뷰

다음 블로거뉴스 모바일 베타 서비스 오픈 이제 아이팟터치에서 블로거뉴스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타라 웹처럼 모든 서비스를 쉽게 즐길 수는 없었지만 이제 시작되었으니 제대로 즐길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모바일 첫 화면 입니다. 로그인 할수 있고, 채널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채널 설정을 전체에서 IT로 고쳐 봤습니다. 1. 설정에서 채널 설정하기 기본 채널을 관심있는 채널로 설정할수 있는데, 각 채널별로 글을 보려면 상단 오른쪽 별표 변경으로 들어가 계속 변경하면서 봐야 합니다. 채널별 메뉴가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채널별 최신글과 인기글은 2페이지까지 지원 2. 글을 탭하면 글 정보 보기가 나오고 하단에 원문링크와 모바일중 모바일을 탭하면 빠르게 원문보기가 가능. 3. 전문보기-구글을 통해서 읽기..

아이팟터치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Blog With iBlogger 아이팟터치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하기엔 사용이 너무 편리하고 간단해서초보자도 쉽게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속도가 빨라서 포스팅 할만 합니다. 사진과 함께 포스팅하기, 카테고리설정 할수 있고, 태그작성, 로케이션지원, 링크넣기(전 아직 미사용) 가능합니다.이정도면 짧은 포스팅은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겠어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초보에게 기쁨을 주는 어플입니다. 먼저 티스토리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API설정을 사용함으로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BlogAPI란 원격 블로그 포스팅을 도와주는 API를 의미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형식이 있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는 그 중 Blogger v1, MetaWeblog, M..

아이팟터치, 아이폰 -Distant Shore- 케스트어웨이 영화의 주인공은 윌슨하고만 놀았지만, 여기선 병에 매세지를 담아 바다에 냅다 던지면 누군가의 해변으로 병이 다다르고, 그병을 어떤 사람이 줍게되고,내 매세지를 읽게 됩니다. 그 사람이 답장을 하면 내가 읽을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섬에서 병에 들어 있는 매세지로 누군가와 매세지를 주고 받을수 있다는것. 그리고 섬은 단순하지만 그래픽도 괜찮습니다. 특히 파도소리와 모래를 밟는 소리, 갈매기 소리들이 잘 어울어지면서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바닷물 쪽으로 걸어가면 물을 밟으며 걷는 소리도 납니다. 메뉴얼이 너무 간단해서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앱입니다. 실행하면 원두막이 하나 있고 근처에 파도에 밀려..

할아버니 의사 선생님 동거견에게 안보이던 증상이 생겼습니다.그동안 다니던 병원들을 뒤로 하고, 새로운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지나 다닐 때마다 봐왔던 병원이고, 평판도 괜찮아서 꼭 가보고 싶었던 병원입니다. 병원에 가던날..산책간다고 신이나서 흥분하는 동거견. 매일 산책하는데, 매번 뭐가 그렇게 좋은지. 귀는 접히고, 좋다고 궁뎅이 씰룩~발도 동동 구르고. 개들의 사랑스런 솔직함이란. 병원앞에 도착했는데, 왠 할아버지가 밝은 표정으로 보더콜리와 흡사한 작은 개를 데리고 병원에서 나옵니다. 반가워하는 두마리 개때문에 서로 리드줄을 당기는데, 할아버지가 웃으시면서 " 왜 왔어?" "얘도 병원에 가려구요" 그리고 병원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네요. '응? 혹시 저 분이 의사선생님?' "저, 선생님 계세요?" 순..

Fembot 악세서리 같은 게임인데 움직임이 섬세한 편이고 그래픽도 좋습니다. 총 100가지의 동작을 할수 있는데 게이머가 알아내야 동작이 가능합니다. 탭/더블탭/swipe(뭐라 바꿔야 할지 난감)을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조합해서 터치하다 보면 한가지씩 동작을 알아가게 됩니다. 로봇은 효과음과 함께 동작을 합니다. 동작의 이름을 보려면 Show name를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춤 동작이 다양하게 입력되어 있습니다. 할수 있는 동작은 단순 손흔들기 부터 때리기, 기침하기, 활쏘기. 그림그리기... 웃고, 기지개피고, 경례하고, 수영하기... 피아노도 치고, 다시 춤을 ~ 춤동작은 짧은것도 있고 좀 긴동작도 있습니다.

구글 번역에서 2번의 HTML을 복사해 블로그 사이드바에 설치해 봤습니다. 결과는 참담했다..이전 글의 영어 번역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밑에는 독일어 번역 번역이 되지 않는 단어와 문장은 영어와 독일어가 똑같습니다. 조금 더 나은 번역을 위해서 오타도 고치고 띄어쓰기도 해보고, 몇몇 단어와 문장을 수정해 보니 약간씩 나아진 곳도 있습니다. 철자법 완벽하고, 100퍼센트 표준말에, 문법도 정확하다면, 이것보다는 나은 수준으로 번역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위해서 "뱅뱅 돌다~" "눼에~~" 나 "이 과자가 니 과자냐" 이런말을 뺄 순 없습니다. 재미가 반감되니까요. 번역된 페이지에, 문장마다 [보다 나은 번역 보내기] 기능이 있길래, 개과자점을 Dog's bakery 라고 보냈습니다. 바로 적용되는 ..

아이팟터치, 아이폰 게임 게임-말리와 나 스크린 앞으로 달려 와서 착 달라붙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강아지와 놀수 있는 게임입니다.게임이라기 보다는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더 가까우며, 강아지의 표정과 하는 행동이 개를잘 아는 사람이 만든듯한 응용프로그램입니다.물과 밥을 주고 , 쓰다듬거나, 공을 던지고 놀수 있습니다. 영화 말리와 나의 말썽장이 말리의 어렸을때 모습처럼 앙증 맞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강아지와 함께 놀아 볼수 있는 앱입니다. 먼저 책으로 말리와나를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키우신 분이 쓴 책이라 더욱 실감도 나고 한마리 개가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잔잔한 감동을 줬습니다. 말리가 노년이 되는 부분부터 말리아빠가 느끼는 감정, 가슴이 찡하기도 했고, 가족애도많이 느껴졌던 책이었습니..

digifocus 사의 iPod butten mousepad (iPod ClickWheel Design) 색상은 흰색, 회색, 연두색색, 하늘색이 있다. 패드부분은 매끄럽게 처리되어 촉감이 좋은 편이고 중요한건 마이티 마우스도 빠르게 잘 굴러 다닌다는것. 그리고 바닥면은 고무에 요철무늬를 작게 넣어 단단한 감을 주고, 팔에 닿아도 미끄러거나 밀리지 않는다. 케이스에 매달려있는 작은 버튼 악세서리는 핸드폰 줄로 사용하거나 가방에 매달수도 있다. 뭔가 하나 남는게 있다.. digifocus의 iPod butten mousepad

동영상 보기 Daum tvPod -다음tv팟 *다음 리뷰는 1.2.1 버전의 리뷰입니다. 다음 TV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Daum tvPod이 버전업 되면서 검색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1.파일뷰 목록이 Hot, Best, Themes, Movies Games 5가지 입니다. 2.관련 사항을 인포를 통해 살펴볼수 있습니다. 3.동영상 모두 혹은 신규 선택 가능 합니다. 동영상 파일을 바로 실행 시키지 않고 관련정보를 보기위해 클릭해보니 간단한 파일 프로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포를 다시 한번 클릭해 보니 여러장의 캡처화면만 뜰뿐 유투브처럼 관련 동영상은 볼수 없었습니다.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단의 5개의 메뉴에 속해있는 동영상들을 빠르게 훑어보기엔 로딩도 빠르고 Theme이나 movie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