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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로드프 여행중 가게된 곳. 맥관련 제품 수리하는 곳이다.
힘들게 짊어지고 간 파워북이 무리한 일을 시켜서 그런지 하드를 인식못하는 사태가 발생해서 소개받은 곳이었다.
문옆에 설치한 초인종 때문에 순간 웃음이. 기분좋게 들어가 서비스 받고 나온 집이었다. 비록 하드가 맛이 갔다는 충격적인 판정을 받고 '아, 어지러워'. 소중한 파워부기에 붕대를 칭칭 감아가지고 돌아오긴 했지만.
평생 병원신세 한번 안지더니..엉엉.
앙증맞은 저 초인종은
아이팟2세대?
아이팟3세대?
내부도 심플한 인테리어로 정돈이 잘되 보였다. 개인 수리점이라 그런지 서비스 속도도 빠른 편이고, 또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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