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Art의 아이폰 앱 리뷰

아이팟터치 아이폰 추천어플 - 트위터 twitter App 트위터는 마이크로 블로깅(미니 블로그)을 겸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입니다. 브라우징을 하다가 좋은 정보를 발견하고 포스팅 한다던가, 나의 일상을 적어나간다거나, 용도는 개인에 따라 다양합니다.트위터를 시작하면 어떤 한사람은 따라 가야 시작이 됩니다. 나의 관심분야를 포스팅 하는사람들을 따라 다니면 되겠죠. 점점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도 생기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친구가 늘어나게 됩니다. 관심있는 포스팅을 하는 사람을 한번 따라가 보세요. 관심분야의 빠른 정보도 알게됩니다.웹상에서는 트위터 홈에서 자신의 메세지를 관리할수 있고, 요즘은 이미지와 오디오파일, 비디오파일까지 올려 놓을수 있는 웹서비스가 많이 생겨 나고 있어서,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고..

그림으로 공유하는 마음 Zephyr 터치패드에 별 하트 네잎클로버 눈으로 그림을 그려 매세지를 보낼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Distant Shore와 비슷한 컨셉인데 이것도 재미습니다. 종이가 아닌 스페이스에 공간에 그림이나 문자 이모티콘 등을 그려서 보내면, 누가 받을지 모르지만 받게 됩니다. 좋아하는 매세지에는 하트로 표시를 해둘수 있는데, 나중에 i(info)를 보면 내 매세지가 몇명의 사람에게 사랑받는지 보여줍니다. 아이콘에 대한 설명과 설정화면 이에요. 붓모양과 닉네임 설정창에 입력한후 그림을 그리고 send 누르면 끝. 아이콘 설명 하트는 각 매세지에 대한 호감도를 표시해 줍니다. 화살표 두개는 스킵 매세지 화살표 답장 리스트 세계(모든 매세지) 탑메세지(호감도 높은) 내가 좋아하는 매세지, 보..

아이팟터치, 아이폰 -Distant Shore- 케스트어웨이 영화의 주인공은 윌슨하고만 놀았지만, 여기선 병에 매세지를 담아 바다에 냅다 던지면 누군가의 해변으로 병이 다다르고, 그병을 어떤 사람이 줍게되고,내 매세지를 읽게 됩니다. 그 사람이 답장을 하면 내가 읽을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섬에서 병에 들어 있는 매세지로 누군가와 매세지를 주고 받을수 있다는것. 그리고 섬은 단순하지만 그래픽도 괜찮습니다. 특히 파도소리와 모래를 밟는 소리, 갈매기 소리들이 잘 어울어지면서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바닷물 쪽으로 걸어가면 물을 밟으며 걷는 소리도 납니다. 메뉴얼이 너무 간단해서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앱입니다. 실행하면 원두막이 하나 있고 근처에 파도에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