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to Map 위키백과로 보는 여행 명소

간편한 명소 안내와 검색: Wiki to Map

Wiki to Map 은 위키 백과의 명소를 지도 위에서 볼수 있는 앱입니다. 


여행을 가면 현재 위치에서 근처의 명소를 찾고, 매우 쉽게 장소에 대한 역사를 알수 있습니다.   대부분 계획에 따라 하루의 여행 경로를 잡지만, 기분에 따라 움직일 때, 길을 잃었을 때 우연히 명소 앞에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장소에 대해 궁금하다면 위키 투 맵의 효율이 커집니다. 
여행 예정 도시가 있을 때도,   검색이나 핀 지정으로 편하게 가볼만한 장소를 얻을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하려면 데이터 로밍이나, 와이파이, 혹은 선불카드를 구입해 인터넷에 접속해야합니다. 오프라인 읽기를 지원하지 않지만 간편한 여행 안내로 쓸만합니다. 

검색에서 한국어로 도시명이나 주소로도 찾을수 있습니다. 
Locate에서 현재 위치 주변의 지역정보를 볼수 있고, 지도 위에서 핀으로 원하는 지역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Drop pin의 경우 먼저 지도를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시키면 중심부에 핀을 떨어 뜨립니다. 정확한 
지역 선택을 원한다면 핀을 탭해서 이동.
지도와 목록 보기를 오가며 설명과 위치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문서의 목록으로 이동, 별표로 주시문서 목록을 만들수 있습니다. 

올리기와 설정은  위키의 회원일 경우에만 할수 있는 기능이며, 회원이 아니어도 정보를 보는 것에는 기능 제한이 없습니다. 

검색 결과의 장소는 모두 목록으로 볼수 있고, info에서 설명 보기. 

선택한 지역에서 지역 정보를 찾기 매우 편리하며, 여러나라의 언어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위키에 있는 정보들은 대부분 유명한 명소를 다루기 때문에 여행 전에 미리 보기 좋습니다. 모바일의 편한 점이라면 짧은 여가 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동 중에도 갈곳을 체크할수 있다는 것. 

지도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 까지의 거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가까운 곳이라면 도보 이용에 대해 결정할수 있습니다. 

애플지도를 사용하며 하단의 설정에서 위성지도와 위성지도+ 거리명으로 보기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현재 위치 보기는 아이폰 설정 - 개인정보 보호에서 위치서비스를 켜야 합니다. 위키 백과의 정보를 지도 위에서 볼수 있는 간단한 앱이며, 도시 전체의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런던에서 가볼만한 장소는 대부분 위키를 통해 정보를 수집할수 있습니다. 여행 팁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방문 장소의 정확한 정보를 쉽게 열람할수 있습니다.  
지도, 위성, 하이브리드, 지형 4가지 종류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런던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현대 미술관 테이트 모던, 위키에서도 개관시간과 휴관일, 상설 전시에 대한 상세 정보도 제공합니다. 건물의 건축가는 영국의 빨간 공중전화 박스를 디자인한 길버트 스코트. 화력 발전소 뱅크사이드를 리모델링해서 미술관으로 개관했습니다.  99미터의 높은 굴뚝이 매우 인상적인 건물이며, 내부의 높이 또한 압도적입니다. 

상설전시는 모두 무료이며, 특별전만 따로 티켓을 구매해서 감상하면 됩니다. 

한시적 무료 배포 중이나 기한이 지났을수 있으니, 다운로드 전 반드시 가격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