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여행시 현지 날씨와 시간 자동설정 하기

여행시 현지에서 시간과 날씨를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하려면

여행을 갈 경우 현지에 도착했을 때 아이폰을 켜면 변경된 날짜와 시간을 볼수 있도록 설정
하는 방법입니다. 이 설정은 국내에 있을 경우는 시간대 변경이 없기 때문에 켜놓고 쓸 필요는 없습니다. 위치서비스와 연결되기 때문에 배터리도 약간 더 닳기 때문입니다.
미리 설정해 두면, 도착 했을 때를 대비해 시간대를 수동으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 해외 여행을 떠날 때 데이터 로밍을 안한다면, 설정-일반- 셀룰러- 데이터 로밍을 끔
으로 선택

설정- 일반 - 날짜와 시간- 시간대를 자동으로 설정 켬(파란색이 보이도록)

개인정보- 위치서비스 켜기

개인정보- 위치서비스 - 최하단으로 이동- 시스템 서비스- 시간대 설정 켜기
여기까지 설정하면 시간대 설정 끝

수동 설정하고 싶을 경우, 현지에 도착 후
설정- 날짜와 시간에서 도시를 검색해서 지정하면 시간이 설정 됩니다.

현지 날짜를 자동 설정하려면 위치 서비스- 날씨를 켜면 됩니다.

날짜와 시간의 자동 설정은 모두 위치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데이터로밍을
안할 경우, 통신사에 연락해 데이터로밍을 차단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