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회사가기 시러]는 감자도리 카툰집 1탄으로, 취직을 염원하며 수많은 이력서를 써야 했던 백수 시절, 그리고 취직. 그리고 시작된 직장생활에서의 실수, 계스트레스, 사내 인간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찾는 작은 기쁨, 그 작은 기쁨을 일시에 잠재우는 상사의 스트레스폭탄이 마치 별안간 퍼붓은 우박처럼 온몸을 때리는 직장생활, 그 직장생활의 쓴맛, 단맛을 뼈져리게 느끼던 사회 초년생이 어느덧 회색의 직장인에 되었음을 느낄때 자신에게 보내는썩소. 작은 에피소를 읽다 보면 아마 많은 부분 공감을 느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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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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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구조 구성해 보기.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회사가기 시러]앱은 는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읽기에 불편한 사항은 거의없고, 공감 할만한 내용이라 아마도, 재밌게 읽을수 있을 카툰입니다. 공감하면서 스트레스를 털어 버릴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