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는 평범한 기능을 가졌지만 텍스트를 넣는 방법이 매우 편리하고 빠르다. 이미지에 라벨을 달아 주는 기능은 많이 쓰는 기능이라 '앱이 필요한가'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 메모나 여러 사진 앱에서 텍스트로 라벨을 달 때 동일한 한 가지 방법을 쓰고 있다. 먼저 메모에서 텍스트를 넣어 줄 박스를 불러내는 일이다. 그다음에 텍스트를 쓰고, 위치를 이동시키고, 색상도 바꾼다. 몇 가지 동작을 해야 한 가지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옛날 아주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 낡은 방법이다. This는 메뉴를 불러내는 방법이 탭이다. 제스처를 이용하는 것이다. 원하는 장소를 탭 하면 화살표가 따라 나오고 텍스트를 쓸 수 있다. 덤으로 색상은 배경에 따라 자동으로 바뀐다. 딱 필요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