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구글지도로 현재의 장소 공유 GPS MapCard

장소에 대한 기억 GPS MapCard 2

 

GPS MapCard는 아이폰의 GPS를 이용해  주소나 위도, 경도를 포함한 구글지도를 함께 저장해, 장소에 대한 추억을 기록하는 앱입니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하기 매우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중의 멋진 장소에서를 기억하고 나중에 구글 맵으로그 사진의 위치를 다시 볼수도 있습니다.

GPS MapCard는 현재 내위치를 장기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앱이라기 보다는  단기적인 기록, 짧은 여행의 장소에 대한 추억을 친구와 공유할수 있습니다. 촬영한 장소의 목록 저장기능이 없기 때문에, 그때 그때 인상적인 장소를 친구나 가족과 메일로 공유하기에 적합한 앱입니다.

내가 현재 있는 장소의 주소, 시간, 사진을 이용해 장소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에게, 또 여행 중 내가 있는 장소를 알리고 싶은 가족에게 GPS MapCard를 이용해 메일을 보내 보십시요. 

 

 

설정:  아이폰의 기본 설정-응용프로그램에서 원본 사진 앨범에 저장하기, 지도의 종류

위치 정보 표시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 저장: 카메라 롤에 찍은 사진만 따로 저장할수 있습니다

지도의 종류: 지도, 위성, 지도와 위성 같이 보기 중 선택.

위치 정보 표시: 주소와 좌표 보기 중 선택

도움말: 앱을 실행하고 인포(i) 에서 동영상으로  간단한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품 상세정보: 이곳은 사파리에서 앱 지원페이지로 이동해 한글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

사진찍기: GPS MapCard를 이용하려면 아이폰의 설정에서 위치정보를 켜야합니다.

아이폰 기본 카메라 사용법과 같이 원하는 지점을 탭해 촛점을 잡고 촬영하면 됩니다.사진 미리보기: 사진을 찍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찍기를 하거나, 이용하기로 넘어갑니다.

메모 추가: 사진을 찍고 나면 구글 지도의 위치가 나옵니다. 여기서 간단한 제목을 정합니다.

현재 위치 재설정: 현재위치를 탭해 한번 더 위치를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사진찍은 장소의

빨간 핀이 장소를 지정하며 지도는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저장과 미리보기:  맵카드를 앨범에 저장하면 미리 보기와 함께 카메라롤에 저장됩니다.

메일보내기: 카메라롤에 저장하거나 메일보내기 중에서 한개만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장도 하고 메일도 보낼수 있스면 좋겠습니다. 

완료: 완료를 탭하면 사진찍기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카메라 롤에 저장된 맵카드 입니다.

메일 확인: 메일 확인에서 맵카드 찍은 장소 찾기를 누르면 구글 지도로 이동합니다.

 

2.0.7 업데이트 버전 

주요 기능 소개

∙ 촬영한 사진과 촬영한 곳의 지도를 한 화면에 같이 저장.

∙ 사용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 촬영한 날짜와 주소 자동 표시.

∙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맵카드를 메시지와 함께 전송.

세부 기능 소개

∙ 간단한 메모 첨부.

∙ 지도 확대, 축소, 위치 이동 가능.

∙ 지도와 위성지도, 혼합지도 선택 가능.

∙ 주소 혹은 위도와 경도 표시 선택 가능.

∙ 트위터 메시지 편집 가능.

∙ 다양한 이미지 첨부 서비스 지원 (TwitPic / twipl)

∙ 이메일 보내기.

∙ 가로보기에서 맵카드 미리보기 가능.

∙ 원본 사진 별도 저장.

마치며

 

사진찍은 장소의 목록을 만들고 구글 지도에서 사진찍은 장소의 역사 볼수 있도록 경로 보기를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장과 이메일중 한가지만 할수 있는데 두가지 모두 이용할수 있으면 합니다. 메모는 너무 짧은데 좀더 사진찍은 장소의 목록을 만들수있다면 좀 더 긴 메모와 함께 짧은 여행기를 남길수도 있을듯 합니다.무엇보다 GPS MapCard는 편리한 사용자 환경은 큰 장점입니다. 현재 간단한 기능만을 가졌지만 더많은 공유 서비스가 추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