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공용, 앨범커버로 음악을 보고, 들을수 있는 Wall Of Sound

앨범커버로 찾고, 분류하고 스토어 노래 미리듣기까지 Wall Of Sound

Wall Of Sound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의 음악을 앨범 커버로 보여주며, 노래를 듣고, 장르별로 찾아 들을수도 있으며, 아이튠즈의 수많은 음악들도 장르별로 배열해줍니다.

 또한 아이튠즈의 음악들은 앨범별로 미리듣기가 자동으로 실행되어 노래를 찾고 들어볼때 매우 편리합니다. 아이튠즈의 노래들을 미리듣기 하다 아이튠즈 스토어로이동해 찾은 로래를 바로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미국스토어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앨범커버로 음악을 보고 듣고 분류하고 찾고, 구매까지 연결할수 있으며 사용법은 직관적입니다. 심플한 음악 재생과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과 SMS로  노래 정보를 공유할수 있습니다.

앨범의 노래는 목록보기를 제공합니다. 모든 노래를 자동 플레이하지 않고 원하는 노래의 앨범은 전곡 플레이 합니다. 재생바를 지원하지 않아 노래의 지점을 이동할수는 없습니다.

공유는 앨범커버와 노래제목을 이메일, SMS, 페이스북, 트위터로 보낼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의 SMS는 아이메시지인데 보내는 창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아이튠즈 스토어 프리뷰와 믹스하면 아이튠즈 음악 스토어의 수많은 앨범의 커버를 가져옵니다. 상하좌우로 계속 이동하면서 앨범커버를 브라우징 하면서 노래를 찾을수 있고 장르별로 볼수 있습니다.

선택한 앨범의 전곡을 자동으로 미리듣기할수 있습니다. 빨간 부분은 아이튠즈로 이동.

노래를 듣다 구매하고 싶은 노래는 아이튠즈 미국스토어를 통해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이름 검색으로 이제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찾을수 있으니 사용해 보세요.

아직 상세 기능들이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듯 하지만, 앨범 커버로 음악 앨범을 보는 것은목록으로 보는것 보다는 딱딱한 느낌이 줄어서 좋습니다. 장르별로 분류했을때 자동으로 전곡재생, 랜덤 재생 등이 지원되면 좋겠고, 내 음악 라이브러리의 노래를 들을때 앨범커버를 플립 보드처럼 움직여 줘도 재밌을듯 합니다. 크게 색다르지 않지만, 심플하며, 아이튠즈 음악 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면 이름 검색으로 간단하게 원하는 앨범의 전곡 미리듣기를 할수 있어 편할것입니다. Wall Of Sound는 Apple TV와 연동한 AirPlay 및 무선 스피커 기능도 제공하며 무료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