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매치 퍼즐 80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80 Days

80일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80 Days: The Game(Full)

80일간의 세계일주( 원제: 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 Jours) 1873년 프랑스 작가쥘 베른 의 소설입니다. 2만 파운드를 걸고 80일 안에 세계를 일주 할수 있다는 내기를 하게 되고, 그 여정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런던에서 수에즈까지 7일, 인도의 뭄바이까지 13일, 콜카타까지 3일, 홍콩까지 13일,요코하마까지 6일, 샌프란시스코까지 22일, 뉴욕까지 7일, 출발지 런던까지 9일, 이렇게 80일을 증기선과 기차로 이동하는 여행 계획. 이를 배경으로 만든 퍼즐 게임으로 각 나라에 도착해 필요한 물품을 퍼즐을 통해 풀고, 우표를 그 증거물로 모아,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는 형식입니다. Call of Atlantis 와 거의 비슷한 방식이며, 퍼즐에 필요한 아이템은 파워게이지를 계속 채워 업그레이드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게임 플레이 그래픽은 익히 봐왔던데로 화려한 효과를 보여주며, 음악과 함께 아기자기한 편입니다.매치 퍼즐 중 그래픽이 좋은 게임 중의 하나며 81레벨을 제공합니다.

4개 이상을 맞추면 아이템을 위한 파워게이지가 채워집니다. 제거하고 싶은 한개의 블럭을 없앨수 있습니다.

파워를 더 채워서 같은 색상을 모두 없애거나, 한 구역을 부분적으로 제거 하는 폭탄 등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시간 멈춤 아이템도 등장.

레벨을 클리어 하면 필요한 물품을 획득.

다른 지역으로 이동 전 우표를 맞추는 퍼즐

잠겨 있거나, 얼린 블럭, 매치할수 없고, 하단으로 내려야 하는 장애물 등이 등장합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Call of Atlantis 와 거의 같은 게임이라 더 재밌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배경이 다른 같은 게임이라도 해도 될만큼 흡사하기 때문에 Call of Atlantis를 했다면 이 게임을 꼭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Call of Atlantis가 더나을듯 합니다.
아이폰을 위한 풀게임을 무료배포 했는데, 소개 페이지에 첫날 없었던 앱내 구매 아이템이 등장 했습니다. Call of Atlantis 아이폰용은 정가 3.99, 현재 30% 2.99달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