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게임로프트의 새로운 RPG Sacred Odyssey Rise of Ayden

게임로프트의 새로운 RPG Sacred Odyssey Rise of Ayden

Sacred Odyssey Rise of Ayden은 게임로프트에서 새로 출시한 3D RPG 입니다. 
무료버전 없이 앱내 구매로 정식버전을 구매하도록 만든 게임이라, 무료인줄 알고 받았던 유저
들에게 약간 좋지 않은 댓글이 달리고 있는 앱이기도 합니다. 
게임은 이야기가 시작하는 첫번째 챕터만을 다루고 있어 맛보기만 살짝 경험해 볼수 있는 버전
입니다. 
라스갈렌에서 태어날 위대한 용사를 예언하는 반신반여신의 꿈을 꾸는 평범한 청년 에이든
우연히? 운명적으로 Lyanora 공주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형적인 RPG게임 입니다. 
3D 게임으로 배경의 디테일은 게임로프트의 이전 게임과 비슷하지만, 캐릭터의 움직임은 
스파르타나 스파이더맨 처럼 유연하지는 않습니다. 약간 프레임이 짧은듯한 동작도 있고, 이동수단인 말은 내릴때 아바타 게임처럼 옆에 서있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뭔가 덜된듯한 기분
이 드는 동작들이 약간 아쉬움을 남깁니다. 

아이폰 RPG게임에서 처음 말로 이동하는 기능이 들어갔던 게임은 레이븐스워드 Ravensword
로 잠깐의 미션에서만 말을 타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게이머들에게 그부분에 대한 혹평을 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Sacred Odyssey Rise of Ayden에서는 직접 말로 이동하며 트래일러를 
보면 업그레이드 할수 있을듯 합니다. 

시작 하는 지역은 에이든이 살고 있는 마을로 몇몇의 시시하고 식은죽 먹기인 미션을 수행
합니다. 한국어 번역에서도 이렇게 나옵니다 :)

공주 라이아노라를 만나게 되는 장면입니다. 공주를 구하는 장면은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 공주의 이야기를 듣고 챕터는 끝납니다.

에이든이 누가 될지는 이미 확정된 사실 같습니다. 무료버전은 여기까지 입니다. 

첫번째 챕터를 끝내면 이게임을 구매해봐야 겠다는 생각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게임 트레일러
를 보면 사고 싶은 생각이 다시 고개를 들게될 것입니다.  

게임을 더 진행하면 캐릭터의 전투 기술도 많이 늘어나서 좀 더 재밌어질테지만, 처음 게임을
접할때 캐릭터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아서 실망감이 들긴 합니다. 아주 약간의 차이인듯하지
만 움직임이 아바타와 흡사하게 약간 굼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