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과 프로젝트 관리 해가 바뀌면, 무엇인가 목표를 새로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압박감 흡사한 부담감이 생깁니다. 지난해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진행 중인 일들도 다 못했는데…사람에 따라 계획표를 잡고 그 계획에 맞춰 일을 진행하고, 할일 목록을 모두 작성해서 하나씩 완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수도 있고, 간단하고 단순한 Todo 혹은 체크리스트만 작성해서 사용하는 리마인더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취향과 습관, 성격에 따라 Todo, 스케쥴, 프로젝트 등 을 골라서 사용하거나, 앱이 아니어도 기본적인 메모와 노트 만으로도 오늘과 내일의 할일을 정리할수도 있습니다. 계획과 정리가 일을 정확한 시점에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 Todo, 스케쥴, 프로젝트 앱들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