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 초점 변경과 편집 촬영 후에 초점이 원하는 곳에 맞지 않아 안타까웠던 적이 있을 때 가장 선호하는 기능 중 하나. 편집 때 초점을 변경하는 것. 카메라의 인물 사진 모드는 찍을 때만큼 편집할 때도 기능이 좋다. 아이폰 15는 사진 모드에서 인물이나 동물을 촬영할 때 자동으로 (f) 표시가 나타나 심도 정보를 저장한다. 풍경이나 스트릿 사진 촬영할 때도 초점을 잡으면 이 (f) 표기가 나타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인물사진 모드는 이 F값 표시에 따라 설정이 된다. F값을 를 조절하려면 슬라이더만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 흰색 점이 아이폰이 자동으로 캡처한 심도. 사진 모드에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 부분은 아웃포커싱 되는데 대부분 아주 작은 조리개값(f)을 갖게 된다. 높아지면서 포커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