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추천 앱 건강을 위한 물,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나? WaterMinder

개인에 따라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 수분 섭취를 도와주는 WaterMinder

WaterMinder는 사람이 하루 동안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을 알려 주며, 그 양을 채울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사람의 몸은 70-80 퍼센트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몸에 물은 필수 요소 입니다. 20대가 지나면 충분한 수분의 섭취로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WaterMinder는 몸무게에 따라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을 계산해 줍니다. 한번에 마실수 있는 물의 양과 마실 시간을 체크해, 하루 동안 몸에 공급해 줘야할 물을 공급해 줄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이미지가 매우 효과적이라, 몸에 수분이 어느 정도 공급됐는지 너무나 쉽게 알수 있습니다. 쉽게 사용할수 있고, 잊지 않고 체크할수 있도록 설계된 앱. 

물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돕고 피를 맑게 합니다. 노폐물을 빠져나가게도 합니다.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적자면,

근육의 75퍼센트가 물. 뇌의 90 퍼센트가 물. 피의 83 퍼센트가 물. 뼈의 22 퍼센트가 물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 줘야 하지만, 과하게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음식, 야채, 과일에서 섭취하는 양은 계산이 어렵습니다. 몸무게에 따른 물의 양을 계산해 주니, 이 계산에서 80퍼센트 가량은 마셔야 할듯 합니다. 

앱을 실행한 후 몸무게를 입력하면 마셔야할 물의 양이 계산 됩니다. 첫번째 입력에서는 Kg으로 입력할수 없습니다. 단위를 변환해 입력하거나, 아무 숫자나 입력 한후  변경하면 됩니다. 설정에서 밀리리터와 킬로그램으로 단위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일일 섭취량이 나오면, 섭취한 물의 퍼센트와 섭취해야할 을 볼수 있습니다. 

기본 240, 350, 500 밀리리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번에 마실 물의 양을 사용자 컵으로 만들어 두고 마실 때 마다 체크하면 됩니다. 

물 마시고 체크하지 못했어도 나중에 한꺼번에 물의 양을 선택해 체크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체크할 시간이 없었다면 통계에서 한꺼번에 입력할수도 있습니다. 

섭취량을 채운다고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 보다, 약 두시간의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기본 알람 설정이 지정되어 있으니, 적당한 시간이라면 변경없이 사용해도 됩니다. 

통계에서 매일 섭취한 물의 양, 물을 마신 시간대에서 몇 퍼센트를 채웠는지 볼수 있습니다. 입력한 물의 양 목록도 수동 삭제할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체크하지 못한 시간의 추가양을 입력할수 있습니다. 

설정

사용자 컵 추가, 몸무게와 단위 변경, 알림 시간 편집과 아이콘에 뱃지를 표시할지 선택할수 있습니다.아이콘 뱃지는 현재까지 마신 물의 퍼센트를 보여주기 때문에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을 흔들어 입력을 취소하거나, 사운드 알람을 지원합니다. 

사용자 컵 추가로 한번에 마실 물의 양을 지정해 두고 양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기본 알림을 선택하거나, 원하는 알람 시간을 추가할수 있습니다. WaterMinder는 산뜻하며, 몸에 물이 부족한 상태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인데, 발에 물이 찰랑거리는 상태의 그림은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이유를 강하게 전달합니다. 물을 부족하게 마시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활용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앱. 

WaterMinder - Water Reminder & 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