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추천 무료 앱 배터리와 메모리 관리를 도와주는 Battery Saver

배터리와 메모리 관리를 도와주는 Battery Saver

 

Battery Saver 는 배터리와 메모리 관리를 함께 할수 있는 앱입니다.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 배터리 충전 시 장시간 전원에 연결해 과충전하지 않도록 알람할수 있고, 한달에 한번  충전/방전 사이클을 완료해 배터리를 완충해줄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충전 과정은 모두 달력에 표시되기 때문에 이 완충 사이클을 지켜 배터리를 최적화 할수 있게 됩니다. 배터리 절약 방법은 다양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위치 서비스나 와이파이를 꺼두는 것, 시간대 자동 설정을 끄거나, 화면의 밝기를 약간 낮추고 자동 밝기로 지정해 두는 것만으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Battery Saver 에서는 앱의 배터리 소모 레벨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느 앱이 배터리 소모에 큰 역할를 하고 있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충전과 완충 사이클의 관리, 그리고 임시 사용 중인 메모리를 프리메모리로 돌리는 기능입니다. 시스템의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어서 메모리 상태를 옵티마이즈해 정상적인 속도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배터리와 메모리 관리에 편리하고 사용법도 간단한 앱입니다. 추천. 

배터리 상태 보기
배터리 레벨이 낮을 때 어떤 기능을 얼마나 사용할수 있는지, 최소 몇분 사용할수 있는지 알아 볼수 있습니다
Optimize에서 배터리 절약을 위해 꺼둘수 있는 기능을 알수 있고 Mobile Speed (Accelerate)에서 메모리 상태를 조절해 속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Charging records에서는 달력을 배터리 충전 사이클을 볼수 있습니다.

Charge에서 배터리 충전 중일 때 남은 시간과 과정을 볼수 있고, Market은 무료나 세일 앱 정보입니다.
More에서 시스템 정보와 앱의 배터리 소모레벨, 배터리 절약 팁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Battery Saver는 배터리 완충 시, 기능 사용 시 메달을 주는데 특별히 신경 쓸것은 없습니다.

배터리의 남은 상태에 따라 게임과 사진, 동영상 촬영, 음악 듣기 등에 대해  가능한 사용 시간을 표시 합니다.

배터리 절약을 위한 옵티마이즈
와이파이 끄기, 최악의 경우 네트웍(통신사 네트웍) 끄기, 위치 서비스 끄기, 화면 밝기 50%로 조절하고 자동 조절 켜기, 블루투스 끄기.
가장 많이 쓰는 다섯가지  기능기능 중 잊지 않고 켜두었다면, 끄고 사용하다 필요할 때 켜는 것이 배터리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바일 스피드에서 메모리 사용 상태를 점검할수 있습니다. 속도가 낮은 경우 Reallocate Memory로 사용할수 있는 메모리의 양을 올릴수 있습니다. 프리메모리가 너무 낮은 경우 사용시 느려지기 때문에 한번씩 점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곳에서 앱과 시스템, 기타 메모리 점유율을 볼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달력
언제 충전했는지 모두 기록되며 한달에 한번 방전과 완충 사이클을 시도해 배터리 용량을 충분히 확보해 줄수 있습니다.

충전 상태
100퍼센트 충전 될 때까지 남은 시간을 알수 있고, 완충 되면 알림을 받을수 있습니다.
과충전 되기 전에 아이폰의 전원 연결을 해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스템에서는 사용중인 기기에 대한 정보, 소모량랭크에서 앱별로 배터리 요구 레벨, 리마인더에서 알림 설정과 팁에서 배터리 절약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Battery Saver는 배터리 충전 시 실행해서 100퍼센트 충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거나, 과충전 되지 않도록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메모리 최적화 기능은 임시 메모리 사용중인 데이터를 지우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고, 느려진 속도가 빨라지는지에 대해서도 약간은 모호 합니다. 빨라졌다고 표시는 되지만, 특별히 체감 속도가 달라졌음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동영상 시청으로 프리 메모리가 거의 없어을 때, 과하게 느려졌을 때는 사용해볼만 합니다. 사용법이 단순하고 앱의 작동 상태도 좋은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