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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팟터치, 아이폰 게임 말리와 나

아이팟터치, 아이폰 게임 게임-말리와 나


스크린 앞으로 달려 와서 착 달라붙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강아지와 놀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이라기 보다는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더 가까우며, 강아지의 표정과 하는 행동이 개를
잘 아는 사람이 만든듯한 응용프로그램입니다.
물과 밥을 주고 , 쓰다듬거나, 공을 던지고 놀수 있습니다. 영화 말리와 나의 말썽장이 말리
의 어렸을때 모습처럼 앙증 맞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강아지와 함께 놀아 볼수 있는 
앱입니다. 
먼저 책으로 말리와나를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키우신 분이 쓴 책이라 더욱 실감도 나고 한마리 개가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잔잔한 감동을 줬습니다. 말리가 노년이 되는 부분부터 말리아빠가 느끼는 감정, 가슴이 찡하기도 했고, 가족애도 많이 느껴졌던 책이었습니다. 

이장면..누가 누구를 선택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런 자리에 가면 먼저 달려와서 "나, 너 따라갈래!" 이러는 강아지들도 많거든요. 베스트셀러였던 책에다 미국도 워낙 개가 많은 나라라,
 결국 영화로도 나와서 국내에선 말리와 나가 2월19일 개봉이라고 합니다. 제니퍼 애니스턴, 오웬 윌슨 주연입니다. 


말리와 나 둘러보기

화면 오른쪽의 밥그릇을 터치하면 말리가 화면 앞으로 다가와 밥그릇을 물어다 놓습니다.
물줘도 좋다고 뱅뱅 돌고, 공을 터치하면 공을 던져지고 말리는 화들짝~하며 뛰어가서 물어옵니다.

공 물어오는것은 랩들의 주특기이기도 해서 아주 잘합니다. 

이뻐하면 보여주는 특유의 모습. 그러다 일어나 앉거나 설때도 너무나 랩의 모습입니다. 

 플레이를 두번 정도 하면 동영상을 하나씩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영화에서처럼 말리가 목걸이 꿀꺽하는 장면이었고 스크린샷은 산책 갔다가 사고치는 말리 입니다. 

 테이블과 의자를 전부 무너뜨린후 의자를 부러뜨려 급조한 장난감을 물고 와서는 "나 잘했지?"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물어띁기와 부수기 신공을 이용한 리모델링도 말리의 주특기중 하나 입니다.

FooPets 홈피에 가시면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이 있고 로그인하면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치와와,로트와일러,허스키,블랙 래브라도, 초코 래브라도, 옐로우 래브라도등등 그리고
고양이도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키우는 동물들은 정기적으로 놀고 돌봐줘야 합니다. 

추가: FooPets 사이트에서 놀고 있는 말리

*이미지 출처:  이 이미지의 저작권은 Kong Company 에 있습니다
말리가 씹고 있는 저 장난감은 Kong Company 의 콩(Kong)이란 장난감 입니다. 물고 핥아도 견체에 해롭지않고 찢어지거나 띁어지지 않는 견고한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던지면 어디로 튈지 몰라서 이리뛰고 저리뛰게 하는 장난감입니다. 
가운데는 구멍이 뚤려있어서 그안에 연고형 간식이라던가 과자 간식 등을 넣어주면 난리가 나는, 망가지지 않는 장난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