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내가 받을 편지, To me By me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일년 후, 더 멀게 10년 후에 내가 나에게 보낸 메일을 받는 다면, 잊고 있다가 깜짝 놀라지 않을까요? To me By me 투미바이미 는 언젠가 맞게 되는 미래의 어느날, 그날의 나에게 메일을 보낼수 있는 앱입니다. 어떻게 변해 있을지 모르지만, 계획이나 소망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들이 이뤄졌을 것을 상상하며, 혹은 힘든 일이 있을때 나에게 보내는 격려, 나의 특별한 목표가 이뤄졌을 때, 미래의 내가 받을 만한 내용을 전할수도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던지 내가 나에게 말을 걸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도 있으며, 이런 형식 은 일기와는 또 다른 느낌을 느낄 것입니다. 미래의 나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는 [나]는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