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 11 음악사용법과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동기화 아이튠즈 11의 사용자 환경 중 음악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사이드바를 접고 쓰는 것이 기본 사용법이 되었다는 점이 이 변화를 주도 합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처럼 사이드바 보기를 사용하면, 장비를 연결했을 때 동영상, 팟캐스트, 책, 응용프로그램, 음악 등의 메뉴 이동 횟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사용하더라도 새롭게 바뀐 음악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기를 연결했을 때는 오히려 사이드바의 기기에 음악(재생목록) 을 바로 집어 넣는 것도 편합니다. 사이드바를 사용하지 않을 때 음악 앨범을 바로 기기에 넣을수는 있습니다. (글 수정) 앨범이나 곡을 선택하면 [이 아이폰]이 슬라이드바에 마치 재생목록처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