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열리다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국내의 게임관련법이 사전심의를 해왔고, 애플의 앱스토어는 애플 자체에서 전세계의 개발자들이 올리는 게임에 대해 심사를 합니다. 이미 스토어의 심사를 통과한 각국의 게임들이한국에 들어오려면 또 다시 한국내 게임법에 맞게 심사를 거쳐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외국의 모든 개발사들이 국내의 사전심의를 받는 과정은 난감했던 문제였습니다. 6월 사전심의를 하지 않는 게임법이 통과되어 이제 한국 앱스토어에서도 게임을 구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과 음악 카테고리가 없는 스토어에서 이제 게임이 열렸으니 이제 남은 것은 음악입니다빠른 시일내에 국내 가수, 전세계 뮤지션들의 음악을 아이폰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게 되길바랍니다. 음악이 열려야 벨소리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