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다양 합니다.
사진의 편집은 크게 노출, 색상, 부분 보정, 필터 효과, 총 4가지로 크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노출의 밝기, 대비, 명암, 색상에서 채도와 푸른색, 초록색, 노란(붉은, 피부톤) 계열의 색을 조절과 화이트 밸런스, 부분 보정에서는 이미지 수정, 적목 효과, 채도 강약 조절, 밝거나 어둡게, 선명도와 부드럽게 만드는 블러 효과를 붓으로 세밀하게 조절할수 있습니다.
또한 6가지 분류의 필터 효과를 이용하면 쉽게, 한번에 사진의 이미지를 바꿀수 있고, 필터
효과를 준 후에도 부분 보정으로 사진을 더 섬세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온 사진 등은 따로 앨범으로 자동 분류해서 보여줍니다. 숨긴 사진의 경우 앨범에서 이미
지를 보여주지 않고 앨범 제목을 탭하면 자동 분류된 앨범 중에 숨긴 사진 분류로 볼수
있습니다.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는 메인 메뉴의 설정에서 도움말을 볼수 있습니다.
앨범의 쎔네일 아이콘 창: 끌어 당겨서 탭해서 좌우로 밀어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이동
시킬수 있어, 왼손과 오른손 모두 이용하기 좋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앨범 사진을 썸네일로 최대 세로 4줄, 가로 모드에서 3줄까지 표시하며 끌어 당겨서 열을 줄이거나 늘릴수 있
습니다.
사진에 설명 추가: 상단의 설명추가를 탭하면 키보드가 나오니 바로 입력
정보 보기: i 에서 사진의 위치와 촬영 기기, 날짜 등의 EXIF 정보 보기 좌우
실행 취소: 보정한 사진이나 필터를 적용한 후 취소하며 아이폰에서는 하단의 설정에서
복귀하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원본 보기 : 보정한 사진이나 필터를 적용한 후 탭해서 원본과 비교 하기.
자동 고화질: 노출 보정 없이 한번에 사진을 보정
회전: 메뉴를 이용하거나 직접 화면에서 돌려서 회전
이미지 저장.
지 않고, 직접 화면에서 손으로 사각형을 조절해도 됩니다.
다른 사진에 붙이기하면 다시 재조정할 필요 없이 한번에 조절이 가능합니다.
조절할수 있고, 화면 탭으로 채도와 피부톤을 상하 좌우로 이동시키며 조절할수 있습니다.
피부톤은 붉은 계열의 색에 탭했을 경우 나타나며, 붉은 톤이 없는 부분에서는 채도 조절
만 나타납니다.
설정에서 피부톤 유지를 켜면 붉은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색상을 변경할수 있지만
채도와 푸른색, 녹색은 조절하면 영향을 받고, 붉은색의 변경을 완전히 잠그지는 않습니다.
시켜서 전혀 다른 색상을 찾아낼수도 있습니다.
입니다. 적용 후 실행 취소의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적목: 필요한 부분을 그려서 실행
밝기와 어둡기 조절: 강도를 조절해 원하는 부분만 조금씩 조절할수 있습니다.
내에서 또 상세 조절할수 있습니다.
온냉: 차갑거나 따뜻한 느낌의 색으로 선택할수 있고, 9가지는 미세한 변화로 조절되어 있고 원본의 색감을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이중톤: 8가지를 제공하며, 전경과 후경의 색만을 남기는 컬러 스플레쉬와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고, 거의 흑백톤에 붉은 계열의 색상을 남기거나, 녹색과 노란색, 적색 계열의 저채도의 색감을 얻습니다.
를 추가 할수 있습니다. 비네트는 화면에서 직접 핀치앤줌 방식으로 범위를 조절하고, 방
향이나 위치도 이동시킬수 있습니다. 필름 그레인도 효과가 두드러지게 보이는 곳에서는
사용할만 합니다. 그레인 강조 조절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효과 입니다.
비네트, 틸트-쉬프트에서는 가로 범위와 위치 조절, 오일 페인트와 수채화 효과를 제공합
니다. 오일과 수채화는 사진에 따라서 적용했을 때 매우 큰 차이를 보여서 필터가 어울리
는 사진을 잘 골라야 합니다.
그라디언트는 사진에 따라 밝은 부분에서 어두운 부분까지 점진적인 변화와 색감까지 한
꺼번에 조절할수 있고, 조절도가 아주 좋습니다.
메일보내기, WiFi로 다른 기기에 전송, 무선 프린트, 트위터, 페이스북, 플릭커 공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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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하나면.. 다른 사진편집app들은 필요 없을꺼 같네요~!!!
이건 세일 않하겠져? ^^*
아이포토도 세일은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