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참신해진 퍼즐 Cut the Rope 2 귀여운 Om Nom, 이번에는 집이 아닌 정글과 지하 터널, 도시와 숲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시리즈1이 무척 재밌고 아기자기한 퍼즐로 구성되어 있고, 특별히 캔디를 입에 넣을 때의 Om Nom은 말할수 없이 귀여웠습니다. 시리즈 2는 1과 달리 더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Roto는 캔디를 먹을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Om Nom을 나르고, Lick는 다리를 만들며, Blue는 여러개의 분신을 만듭니다. Toss가 오브젝트를 던지고, Boo는 Om Nom의 점프를 도와줍니다. 1편에 비해 캐릭터도 다양해 졌지만 퍼즐을 위한 장애물도 더 많이 등장합니다. 제한된 도구를 이용하는 퍼즐이 생기면서 난이도 또한 살짝 올라갔습니다.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