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Art의 아이폰 앱 리뷰

그림과 음성, 게임과 노래로 배우는 알파벳 :Toddler Alphabet 토들러 알파벳 Toddler Alphabet 은 아이들에게 영어 알파벳을 가르쳐 줄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입니다. 아이들이 화면의 소리에 집중하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하는 그림과 게임을 통해 시선을 집중시킬수 있습니다. 노래와 퍼즐로 알파벳을 배우고, 알파벳에 해당하는 사물과 동물의 이름을 그림으로 정확하게 한번 더 익힐수 있는 자연스럽고 재밌는 학습방법을 유도합니다. 음성지원되는 발음과 문장 그리고 노래로 배우는 알파벳, 시각적인 기억을 위한 단어 블럭 게임, 시각과 청각을 이용한 알파벳 쓰기까지 종이책에서 줄수 있는 것보다 생생한 학습 방법을 제공하는 디지털 책의 장점들이 담겨 있는 유아용 알파벳 Toddler Alphabet ..

속도조절/구간반복 SpeedUp Player SpeedUp Player 속도조절/구간반복은 어학 공부를 위한 구간 반복과 듣기속도 조절이 가능 하며, 아이팟 음악듣기와 잠자기 설정을 지원하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아이팟의 노래목록을 가져와 듣거나, 오디오북, 팟캐스트를 가져와 어학공부하기, 어학용 MP3파일을 재생할수 있고, 미세한 설정으로 듣기 속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또한 a-b 지점을 설정해 반복듣기 원하는 구간을 설정해 쉽게 반복듣기를 할수 있으며 멀티테스킹을 지원하며, 리모크 컨트롤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기능을 쉽게 설정해 사용할수 있고, 리모트 컨트롤로 조절할수 있어 좀 더 편하게이용할수 있는 듣기를 위한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아이폰 속도조절/구간반복 SpeedUp Player 둘러보기..

언어공부를 위한 새로운 암기 방법을 제시하는 : 업다운 All 패키지 업다운 All 패키지는 TOEIC, TOEFL, TEPS, 수능, SAT, 필수영숙어, 영어회화, 일본어첫걸음, 중국어첫걸음, 한자검정시험, 일본어JPT, 중국어HSK, 영어실력급상승, 중등 필수 영단어 총 14개 App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다운 프로그램의 공부방법은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해 매일 매일 공부할 단어를 익혀가는 방식입니다. 한번 학습 후 모르는 단어와 아는 단어를 구분해 따로 공부할수있고 , 총 3회에 걸쳐 반복하면 하루의 공부를 마칩니다. 3회 학습 후에도 틀린 단어가 있다면 집중공략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앱은 보통 하루 약 20개씩 50일, 100일, 많게는 150일까지 공부할수 있는 구성..

여행에 편리한 영어 Free(무료버전) 여행에 편리한 영어는 여행 출발부터 여행지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별로 간단한 영어대화를 음성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료버전에서는 사람들과의 교류, 기내와 공항에서 필요한 문장들을 모아 소개고 있습니다. 앱은 필요한 문장을 한국말과 영어로 적혀 있는 문장을 각각 한국어와 영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알아듣긴 하는데 대답을 못찾는 경우, 사용해 보실수 있을듯 합니다. 음성지원 지원하면서 여행에 필요한 문장을 알려주고, 단어나 숙어 등에 대한 설명이나 응용할 표현법, 단어, 발음방법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외국어는 듣기가 우선이니 초보자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따라하면서 상황별로 문장을 익히는데 이용할수 있고, 급하게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라면 유용할수도 있습니..

영어 명작읽기와 단어공부 같이 하기 북앤딕 - Book & Dic Book & Dic은 책읽기에 사전 기능이 합쳐진 꼭 필요한 부분을 해결해준 앱입니다. 영어책 편하게 읽을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모르는 단어 때문이고, 일일히 단어를 찾으면서 책을 읽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그 단어찾기를 책과 접목해, 책을 읽으면서 빠른 단어찾기와 단어공부를 동시에 할수 있도록 한 앱이 Book & Dic입니다.책을 읽으면서 탭 한번으로 모르는 단어의 뜻을 알수 있고, 그 단어들을 표시해 두었다가 단어장에 모아놓고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단어 공부를 하는 방법도 단어장과 플래쉬카드를 통해 단어를 외우고, 행맨으로 단어 쓰고 외우기 외에 단어 짝짓기와 5지선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들어있으니 단어 외울 때 ..

구글 번역에서 2번의 HTML을 복사해 블로그 사이드바에 설치해 봤습니다. 결과는 참담했다..이전 글의 영어 번역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밑에는 독일어 번역 번역이 되지 않는 단어와 문장은 영어와 독일어가 똑같습니다. 조금 더 나은 번역을 위해서 오타도 고치고 띄어쓰기도 해보고, 몇몇 단어와 문장을 수정해 보니 약간씩 나아진 곳도 있습니다. 철자법 완벽하고, 100퍼센트 표준말에, 문법도 정확하다면, 이것보다는 나은 수준으로 번역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위해서 "뱅뱅 돌다~" "눼에~~" 나 "이 과자가 니 과자냐" 이런말을 뺄 순 없습니다. 재미가 반감되니까요. 번역된 페이지에, 문장마다 [보다 나은 번역 보내기] 기능이 있길래, 개과자점을 Dog's bakery 라고 보냈습니다. 바로 적용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