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에서 2번의 HTML을 복사해 블로그 사이드바에 설치해 봤습니다. 결과는 참담했다..이전 글의 영어 번역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밑에는 독일어 번역 번역이 되지 않는 단어와 문장은 영어와 독일어가 똑같습니다. 조금 더 나은 번역을 위해서 오타도 고치고 띄어쓰기도 해보고, 몇몇 단어와 문장을 수정해 보니 약간씩 나아진 곳도 있습니다. 철자법 완벽하고, 100퍼센트 표준말에, 문법도 정확하다면, 이것보다는 나은 수준으로 번역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위해서 "뱅뱅 돌다~" "눼에~~" 나 "이 과자가 니 과자냐" 이런말을 뺄 순 없습니다. 재미가 반감되니까요. 번역된 페이지에, 문장마다 [보다 나은 번역 보내기] 기능이 있길래, 개과자점을 Dog's bakery 라고 보냈습니다. 바로 적용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