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이폰 앱 선택시 사용자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iOS 사용법 2010. 9. 30. 08:00
    아이폰 사용자들이 바라는 앱은 어떤것일까?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의 기기를 체험하게 됩니다.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원하는 기능을 적적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앱은 사용자를 감탄하게도 합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유용한 앱들 만큼 재미와 웃음을 주는 응용프로그램들도 각자 자신의
    목적에 맞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적의 앱인지 명확하다면, 그 앱의 기능 역시 그 목적을 따라 가게 됩니다. 계획은 있지만 기술의 한계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앱은 첫눈
    에 사용자를 사로잡기에는 역부족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은 개발자에 의해 진화합니다. 진화를 못하는 앱은 매력을 잃게 되고, 더이상 사용자의 기기속에 남아 있을수 없을 것이며, 사용자와 소통하며 진화하는 앱들은 일정시간 후에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됩니다. 
    사용자들은 그냥, 괜히, 우연히, 이유없이 앱을 선택하고 그 앱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도움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사용하기 쉬운 App

    유용한 기능으로 무장한 응용프로그램이지만 사용하기 너무 어렵고, 불편한 프로그램은 그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멀어집니다.
    아이폰은 사용자에게 전화, 인터넷, 컴퓨터가 합쳐진 도구이며, 소프트웨어는 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해부하고 속을 들여다 볼 필요를 못느끼듯이, 응용프로그램
    을 해부하지도 않습니다.  직관적인 쉬운 사용법은 누구나 좋아하고, 이용하기 편한 것을 알게 되면 애용하는 앱이 됩니다. 

    한가지 기능이라도 명확한 목적과 편리한 기능

    운동이나 요리를 위한 앱이라면 동영상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림과 설명만 들어 있을 경우에도
    내용이 충실하다면 기본적인 만족감은 줍니다.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넣어 좀 더 사용자가 앱을 실용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만든 앱들이 많습니다. 그 부가 기능이 기본기능과 잘 연계되
    었다면 더 없이 좋지만, 너무 많은 부가기능은 오히려 사용자를 번거롭다고 느끼게 하거나 사용법이 어려워져 혼란스럽게도 합니다. 
    한가지만이라도 목적에 맞는 충실한 기능의 앱이라면 사용자는 그것을 선택합니다. 

    앱의 기능에 맞는 그래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은 앱 구매전에 보게되는 스크린 샷을 통해 첫번째 인상을 사용자에게 남깁니다.
    업무용 응용프로그램은 그래픽 디자인은 없고, 기능만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은 시각적인 효과만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며, 기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훌륭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기능에 비해 사용할 마음이 들지 않는 앱보다는 같은 기능을 가지고 디자인까지 멋진 앱이 있다면 당연히 그래픽도 우수한 앱을 선택하게 됩니다.

    안정성
    Storm
    Storm by bcopp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갑작스럽거나, 잦은 앱 종료는 사용시 번개를 맞는 기분이고, 앱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보통 안정적인 앱들의 경우 잘 다듬어져서 그래픽 디자인도 좋고, 기능
    까지 좋은 앱들이 많습니다. 선호도를 많이 높여주는 안정성은 아주 중요한 선택사항중 하나
    입니다. 

    꾸준한 업데이트 서비스
    앱을 구매하고 버그가 있는데도 업데이트가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않좋은 경우 업데이트를 한두번 하다 앱이 없어지는 경우는 정말 황당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앱의 경우 어떤 기능이 또 추가될지 기대도 하게 되는데, 기대를 저버리면 그
    만큼 신뢰는 떨어집니다. 판매와 구매는 신뢰로 이뤄지기 때문에 꾸준한 업데이트로 앱이 다
    듬어지면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개발사에 신뢰도 가게 됩니다.

    재미
    Let´s see whaz in there
    Let´s see whaz in there by flickrolf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기발한 상상력의 아이디어로, 혹은 많이 봐왔던 아이디어더라도 사용하기 재밌다면!
    유용하면서 재미까지 더해진 앱이라면 입소문이 빨리 납니다. 그리고 같이 재밌어 합니다.
    재미를 위한 앱들은 나혼자만의 앱이 아닌 여러사람이 함께 즐기게 되는 경우가 많고, 친구
    들에게 보여주고 함께 웃을수 있어 하나쯤 장만하게 되는 앱입니다. 신기하니까요. 

    무료 앱


    모든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앱이고, 또한 유용한 앱도 많습니다. 요즘엔 무료 배포행사가 많아서 정보가 빠르다면 좋은 앱을 무료로 받을 기회가 많아 졌습니다. 사용자들에겐 절약도
    수 있고, 좋은 앱을 무료로 갖게되는 만족감을 주게 됩니다. 개발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앱이 알려지고 그 앱이 인정받게 된다면 다음 앱을 출시 했을때 사용자들의 개발사에 대한 신뢰로 구매할 확률이 좀 더 높아 질것입니다.

    마치며
    앱을 선택할때는 내가 사용하고 싶은 기능이 있는지, 있다면 사용법은 쉬운지, 그래픽디자인
    은 어떤지 살펴보게 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앱을 몇개 골라서 최종 선택을 하
    게 되는데, 그렇게 골라도 사용법이 어려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원하는 기능이고 꼭 필요한데, 어렵고 번거롭게 하는 응용프로그램은 결국 사용횟수가 줄어
    들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며, 안정적이고, 그래픽 좋고, 재미까지 주는 앱을 골랐을때 잘샀다는 
    만족감이란 ! 
    앱의 갯수는 점점 더 많아지고 사용자의 앱 선택 기준도 높아집니다. 살아 남을 앱들은 그만
    큼 공을 들인 앱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앱들이 많이 출시되어 만족스러운 아이폰 생활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7

    • alones 2010.09.30 11:09

      역시 고견이십니다.

      공을 들이고 제대로 잘 동작하는 "기능"과 그 것을 받쳐주는 "디자인" 그리고 (트랜드를 놓치지 않는" 업데이트

      필수 요소인 것 같습니다.

    • 구기 2010.09.30 14:46 신고

      앵그리버드는 미국계정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꾸준한 업데이트의 대표주자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오랜만에 온거 같네요;;

      앞으로는 자주 오겠습니다.^^

    • 어린왕자 2010.09.30 16:59

      진짜 많은 앱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거 같네요~~!!!
      몇달전만해도 국내계정에서는 볼수 없었던것들이.. 순식간에 쏟아져 나오는거 같아요~!!
      신기한것도 많고.. 진짜 유용하게 쓸수 있는 앱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쉬운점은 아이폰4가 아닌관계로 3gs에서 동작되는 앱들만 사용할수 있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하지만!! 3gs로도 만족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 iPhoneArt 2010.09.30 17:33 신고

        아이폰 4만을 위한것들이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아직 3G 사용자들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많은 사용자를 놓치게 되서요. 저도 3Gs잘 쓰고 있어요 :)

    • 케이 2010.09.30 19:55

      2G에서 호환되지 않는게 많아서 아쉽더라구요. (2.5세대) 아무래도 전 싼게 좋지만 일단 확실한 앱의 목적이 있는게 중요한듯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콘 이쁜앱도 좋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