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전후면 두개의 카메라를 장착했지만 전면카메라 VGA 퀄리티의 동영상촬영,
후면카메라는 0.7MP 70만화소 960x720 만 지원

전면카메라 4.9 mm 정사각 두께 2.5 mm 아이폰4의 전면카메라보다 약 0.3 mm 얇습니다.

EMI덮개를 열면 40시간 오디오플레이가 가능한 배터리가 보입니다.(3.44 Watt-hours)

헤드폰잭입니다. 물이 들어갔을 경우 침수를 체크하는 인디케이터가 아래쪽에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2.93 두께 아이폰은 3.05 mm 두께입니다.
IPS디스플레이가 아니며 아이폰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팟터치 4의 후면카메라(6.5 mm 정사각, 3.3 mm 높이)는 아이폰4처럼 자동촛점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이폰4의 후면카메라는 5MP 카메라와 LED 플래쉬, 아이폰 3GS는 3.2MP 입니다.

WiFi 안테나 파트 입니다. (노란색 부분)
아이폰4, 아이패드와 같은 A4 프로세서 를 장착했고 256MB의 메모리를 장착. 아이폰4 처럼512MB라면 좋았을텐데. 아이폰4는 512메가, 아이패드는 256 메가 입니다.

왼쪽이 338S0859 chip으로 아이폰4의 Cirrus Logic audio codec과 같고, AGD8, 2032 2032 33DH 칩이 있고, 이 역시 아이폰4에 있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크게 보이는 것이
로직보드의 30핀 독커넥터

정리된 아이팟터치 4의 파트 입니다.
아이폰4의 카메라와는 많은 차이가 있기에, 화질도 물론 더 떨어집니다.
페이스타임과 카메라를 이용하는 증강현실 앱의 사용( GPS 없습니다. WiFi를 이용해야함)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게임과 앱을 즐길수 있으니, 첫번째 카메라 달린 아이팟터치 버전으로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잘봣습니다~
별말씀을요 :)
2세대를 쓰고 있는 사람인데...
배터리 이거 엄청 오래가네요 ㅋㅋㅋㅋ
한 3년은 더 쓸듯 =_=; 1년이려나 ㅎㅎ..
아직도 1세대 쓰는 분도 있습니다 :)
이번 터치는 아이폰4가 너무 강렬해서..
트윗멘션 말씀처럼 전화기를 배제할 수밖에 없는 사용자라면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전 나노팟이 땡기는 중입니다. =_=
나노가 블루투스가 안되서 살짝 망설이는 중인데, 고민입니다.^^
시계로 쓰실려구요?
음~ 아이폰4와 스팩이 많이 다르네요~ 카메라와 마이크등 몇가지를 빠고는 크게 않땡기네요~ 역시 아이폰4가 진리인가봐요~쿨럭!!
마이크도 이번에 달라긴 했지만..카메라스팩은 많이 다르고, WiFi GPS고. 아이폰만하진 않아요. 다른게 있어야 선택하기도 쉽구요. 쿨럭~
아이폰4와 광각이 차이나 난다고 들었는데 저런 차이였군요; 흠야 무튼 3Gs유저로서 후면 카메라는 부럽네요 ㄷㄷ
렌즈의 차이가 있는데 아이폰4의 화면각이 더 나아 보여요..
개인적으로 한달에 5만원이나 내며 아이폰 쓰느니,
아이팟터치 4세대가 훨 낫다고 봅니다ㅎㅎ
아이폰이 전화로 쓰기에 적당하지 않은 가격이라면, 아이팟터치4도 좋지요. GPS를 제대로 이용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들어가야 될건 거의 들어갔으니까요.
아이폰4보다 성능이 낮은 부분이 많네요
512MB였으면 좋았으련만..
게임을 위해서라도 512였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까지 필요없다는 판단인지, 가격때인지 모르겠어요. 메모리와 카메라 부분 아쉽죠
아이팟터치4에 아이폰을 분해시켜서 gps하고
카메라같은걸 넣을수있으면 멋잇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아이팟터치3라면 만들어볼만? 할텐데 4라면 그냥 아이폰4를 사는게 효과적아닐까요?
DIY로 터치 카메라를 다른 핸드폰 카메라나 다른 모듈로 교체할 수 잇는 가능성도 있을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