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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사용법

새로워진 애플 아이튠즈 10의 기능

아이튠즈 10의 새로운 기능


한국시간 새벽 2시에 애플 이벤트가 시작되어 iOS 4.1과 아이패드를 위한 iOS4.2가 공개되었고, 특별히 주목을 끌었던 아이팟터치 4세대가 전후면 카메라를 달고, 레티나 디스플레이까지 지원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팟터치 4세대에 대해서는 이미 애플 홈페이지에 자세한 스팩과 기능이 나와 있으니, 먼저
아이튠즈 10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9. x 대에 없던 새로운 기능 AirPlay(무선연결로 플레이)와 (Ping)기능입니다. 
핑은 음악에 관한 모든것이 포함된 소셜네트워크 기능으로,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유저들이나 아티스트를 팔로우 할수 있고, 아티스트가 올린글에 댓글을 달고, 그의 음악을 구매 하고, 아티스트 컨서트의 표를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들 간의 대화도 좋지만 아티스트가 글을 올리고, 또 올린 글에 사용자들이 댓글을 달아
대화를 할수 있고, 이는 마치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음반을 소개하는것처럼 보여서 아티스트와 사용자간의 거리가 좁혀진 기분이 듭니다. 이로써 트위터에서만 아티스트를 만날 필요가 줄어들었습니다. 
AirPlay기능은 집안의 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하고,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와 티비를 연결할수 있게 해주고, 거실과 다른 공간을 선없이 연결하게 해줍니다. 이는 이번에 출시된 애플티비의 프로드램 대여 서비스와 밀접한 연관을 가집니다. 

애플티비(99달러)도 출시되어 아이튠즈에서 영화와 TV프로그램을 99센트에 임대할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한국 스토어는 TV나 영화 분야도, 뮤직스토어도, Apps에서 게임도 없는 실정이라 Ping과 애플티비의 서비스를 이용할수 없습니다. 미국 계정으로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애플티비 서비스를 보면, 애플티비와 아이패드, 그리고 집안의 티비를 연결할수 있어,  실질적인 거실 점령을 시도한 2006년에 비해 훨씬 강력해진 애플의 시도라 볼수 있습니다. 
가정의 거실은 구글에게 점령당하기 보다 애플에게 점령당할 확률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이 거실 점령 전쟁의 중심엔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가 있고, 현재 구글에겐 아이튠즈에 대적할 만한 스토어가 없기때문입니다. 
이제, 아이튠즈 스토어의 뮤직스토어에는 아티스트들이 있고, 그들이 글을 올립니다.
이런 대중적이고, 재밌는 서비스로 사용자에게 접근하는 곳은 아이튠즈 스토어 밖에
없습니다.

아이튠즈 10의 기능

빨라진 백업과 동기화를 이용해 아이폰,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를 편하게 동기화 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백업과 동기화 속도가 개선되었습니다. 기기의 홈스크린 편집시 
바로 자동으로 동기화 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량 보기와 응용프로그램 홈스크린 정리시 바로 동기화( 자동동기화를 켠 경우)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아이튠즈 파일 공유는 사용하지 않는 분도 많은듯한데, 아이튠즈와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과 동기화 하지 않고, 앱과의 데이터 만을 주고 받습니다. 파일공유를 지원하는 앱을 설치했다면 무선 연결(봉쥬르연결할 필요 없음) 가장 편한 앱과 파일을 주고 받을수 있는 공유 방법입니다.

아이튠즈 10의 소셜네트워킹 Ping(핑)

아이튠즈 10

핑은 소셜네트위크 기능으로 트위터와 거의 흡사해서,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더욱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Get Started를 눌러 시작합니다. Ping를 사용하면 아이튠즈 계정에서 핑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좋아하는 아티스트, 좋아하는 노래 목록,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뭘하나?
등 등 사용자들이 올리는 글과 댓글로 대화를 할수 있게 됩니다. 또한 프로필을 통해 리뷰와
구매항목도 알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10

사용하려면 핑 기능을 켜야 하며, 아이튠즈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핑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아이튠즈 계정에서 끄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이튠즈 10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후 사람들이 팔로를 허락할지, 개인정보 선택사항, 팔로를 못하게 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이튠즈 10

프로필 설정은 어카운트에서 다시 수정할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자동으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등급, 리뷰나 구매항목을 공개합니다.

아이튠즈 10

핑을 사용하면서 페이스북의 친구들을 추가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핑에 등록한 아티스트와 사용자 목록이 보입니다. 팔로우를 눌러 원하는 사람의 글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10

레이디 가가 팔로워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측 사이드바에서 컨서트 일정과 티켓이 보이입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친구들 같이 가기위해 글을 남길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능.
아티스트는 내 공연에 어떤 팬들이 오는지도 알수 있게 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팬과 아티스트의 거리가 좁혀지는 걸까요. 한국스토어에 뮤직스토어가 생기기를 바라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한지 생길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튠즈 10의 AirTunes

아이튠즈 10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음악과 동영상을 다른 방의 스피커와 연결해 들을수 있습니다. 스피커는 당연히 무선인터넷을 지원해야 합니다. 

아이튠즈 10

아이튠즈를 무선으로 조정하려면 애플의 Remote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됩니다.
애플티비,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4.2의 무선 프린트 센터,  스피커와의 무선 연결 등
집안의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하게 될듯 싶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에서는 이미 무선프린트 기능은 앱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10의 마이튠즈 위젯

아이튠즈 10

마이튠즈프로필 위젯으로 아이튠즈 계정에서 My Tunes를 활성화시킨후, 테마를 편집, 코드를 얻어 블로그나 기타 자신의 사이트에 붙여 넣기 할수 있습니다. Ping과 연결된 기능입니다.

아이튠즈 10은 소셜네트워크 기능으로 유저들간의 대화 아티스트를 스토어에서 바로 만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컨서트 티켓구매로 연결한 기능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AirTunes 기능은 기기가 무선인터넷을 지원해야 사용할수 있지만 이미 집안의 기기들이 무선을 지원한다면 더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애플이 무선지원을 기본적으로 한지는
꽤 오래된 일이지만, 아이튠즈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한것은 에어튠즈가 처음입니다. 
애플제품을 사용하면 점점 더 집안의 통신환경이 무선이 기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선없이
기기들을 배치하는것은 편하긴 합니다.

아이팟터치4세대의 전후면 카메라와 HD지원, 자이로센서 탑재로, TV 와 연결할 가능성도 더 늘어났습니다. Face Time지원으로 아이폰, 아이팟터치로 영상통화(무선인터넷), 게임센터와
연결해 멀티플레이 즐기기 등등 막강해진 모습입니다.
 iOS 4.1은 다음주 배포될 예정이며, 지금 아이튠즈 10 다운로드 받고 핑을 활성화하면 아이폰이난 아이핏터치의 아이튠즈(미국)에서도 핑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기능과 기기간 무선연결을 지원하는 아이튠즈 10의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


  • ■□■ 2010.09.02 17:30 신고

    집에 있는 TV라곤 21인치 아날로그라, 아직 애플 TV는 아직 멀었네요 ㅎㅎ

  • 드자이너김군 2010.09.02 17:36 신고

    애플 TV는 그림의 떡..ㅠㅠ
    새로워진 아이팟 터치가 정말 맘에 듭니다. 그냥 3Gs에 아이팟 터치 조합도 꾀 괜찮아 보이는듯..ㅎㅎ

    • iPhoneArt 2010.09.02 19:38 신고

      떡은 떡인데 군침나요. 한국스토어에는 나오기 힘든 기능이구요. . 아이팟터치는 다시 살 일은 없을듯 합니다. ㅠㅠ

  • 란슬롯 2010.09.02 17:38

    아이튠즈10이 있어도 기능은 다 못쓰겠군요 ^^;
    저 기능들 다 쓸수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 Dominic 2010.09.02 19:15

    애플 TV는 미국계정으로 자막없이 봐야 하는거군요 ㅜㅠ

    • iPhoneArt 2010.09.02 19:35 신고

      댓글 두번 포스팅 신공을 발휘하셔서 한개는 지웠어요 :)
      애플티비는 미국계정으로 대여해서 볼수는 있지만, 자막이...자막이..아이튠즈에서 영어 자막 키면 영어로 나올까요?

  • 뻥뛰기아꾸 2010.09.02 20:24

    입에서 침나오네요... 완전 탐나요!

    이번에 나온 아이팟나노는 기존에 휠이 사라져서 좀 슬펐네요...
    근데 아이폰하고 아이폰터치는 서로의 모양을 서로서로 닮아가네요ㅋㅋㅋ
    저희집은 아직도 브라운관 티비를 사용하는지라 애플티비는 그림의떡이네요ㅠㅠ

  • Alphawolf 2010.09.02 23:59

    다 좋은데 라이브러리 아이콘이 흑백으로 바껴서 가슴이 아프군요. ㅠㅠ
    핑은 국내엔 아이튠즈 스토어가 없어서 안되는것 같던데.....;;;

  • 은근낢 2010.10.08 22:49

    애플 입장에서도 인터넷 인프라가 잘 구축된 한국은 비전있는 음원시장일겁니다. 제 생각엔 iTMS Korea가 곧 열릴 것 같아요 일단, 잡스횽아가 iTunes 스토어의 소리바다, Mnet 멜론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쫓아 버렸죠... 이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내가 여기서 노래 장사 할거니까, 여기 기생하는 늬들은 꺼져" 겠죠 아마도? 가격만 적당히 나온다면 저도 아니꼬운 Mnet을 버리고 iTMS로 가겠죠 ㅋㅋ 결론적으로 드라마나 뮤직비디오, 영화 등은 가격이나 언어, 저작권, 문제로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뮤직스토어는 이르면 내년에는 열리지 않을까요?
    이상 100% 주관적으로 추측한 댓글이었습니다.